국방부 “군복무 단축 병력손실, 효율적인 대처방안 검토중”
“병력자원 현황, 전쟁패러다임 변화 등 고려중…3월즈음 모든 사안 정리”
“병력자원 현황, 전쟁패러다임 변화 등 고려중…3월즈음 모든 사안 정리”
군 복무기간 3개월 축소가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방부는 병력손실에 대한 대처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서울 용산동 국방부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군복무기간 축소에 따른 병력 급감 우려에 대해 “병력자원의 현황, 전력구조,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서 현재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 무엇인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투병과와 비전투병과 간의 병력 배치 발생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협의 중인 사항으로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오는 3월 즈음 모든 사안이 정리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때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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