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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카메라모듈 사업 확대 긍정적…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8.01.09 07:48 수정 2018.01.09 07:48        배상철 기자

대신증권은 9일 LG이노텍에 대해 카메라모듈 사업 확대가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모듈 생산능력 확대와 신기술 모듈 사업 부문에 총 8737억원을 투자하기로 공시했다”며 “글로벌 전략거래선내에서 듀얼 카메라와 3D 센싱 카메라 부문의 확고한 점유율 유지 및 확대를 위한 선제적인 투자 결정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투자하는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9.1% 규모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아이폰X에 채용된 3D 센싱 카메라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본다”며 “올해 적용 모델이 증가해 LG이노텍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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