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주택, ‘울산 테크노 호반베르디움’ 순위 내 청약 마감
815가구 모집에 4213명 접수…평균 5.16대 1
호반건설주택이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분양한 ‘울산 테크노 호반베르디움’ 청약 결과, 전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진행된 ‘울산 테크노 호반베르디움’의 청약접수 결과 815가구(특별공급, 임대 제외) 모집에 총 4213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5.16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1B-1블록 전용 84㎡A로, 193가구 모집에 1655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8.5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단지는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1B-1, 2B-1, 2B-2 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5층, 21개동, 총 1135가구(임대 173가구 포함) 규모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면인 59㎡, 84㎡으로만 구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1B-1블록 전용 84㎡ 401가구 ▲2B-2블록 전용 84㎡ 561가구 ▲2B-1블록 전용 59㎡ 173가구(임대 분양)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타워형의 복합 구조로 채광과 통풍도 뛰어나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배려한 특화 설계도 장점이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드레스 룸, 주방 및 복도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클럽, 골프 연습장, 키즈 카페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입주민 및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이 기대된다.
호반베르디움 분양 관계자는 “울산의 인기 주거지역인 남구에 위치하고, 테크노 산업단지의 유일한 주거용지라서 분양 전부터 전화와 인터넷 문의가 많았다”며 “향후 울산의 인기 주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가 1000만원 미만이고, 계약금(1차) 정액제, 중도금(60%)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남구 달동 979번지(롯데마트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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