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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내년 성장 원동력 '휴머니티에 기반한 혁신성장' 선정


입력 2017.11.30 10:05 수정 2017.11.30 10:06        이나영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2018년 그룹의 생존과 성장 원동력으로 '휴머니티에 기반한 혁신성장'과 함께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5대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휴머니티에 기반한 혁신 성장과 5대 중점 추진 과제는 지난달 13일 하나금융그룹 전임원들이 참석한 그룹 임원 워크샵에서 논의됐던 다양한 의견을 그룹이 당면한 현실에 비추어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항목으로 선정됐다.

특히 휴머니티에 기반한 혁신성장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임원 워크샵에서 전 임원을 상대로 강연한 '우리의 현실과 휴머니티 경영'을 통해 구체화됐다.

이 강연에서 김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손님을 만나는 접점은 플랫폼이 될 것이며 이러한 참여형 플랫폼의 시작은 기술이 아닌 금융업의 본질을 꿰뚫는 휴머니티에 기반한 창의적 사고임”을 강조했다.

또 “글로벌 일류 금융그룹의 도약을 위해 휴머니티에 근간한 관계사간 콜라보,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과 “사람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통한 임직원들의 주인의식 함양”을 당부했다.

이 밖에 하나금융은 2018년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휴머니티에 기초한 ▲함께 성장하는 금융 ▲그룹 콜라보 역량 제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미래 핵심 성장 동력 확보 ▲리스크관리 최적화 등 5개의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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