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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트럼프, 세번째 한미정상회담 시작…북핵·FTA 논의


입력 2017.11.07 16:31 수정 2017.11.07 16:31        스팟뉴스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지난 6월과 9월 만남에 이어 세 번째다.

양국 정상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가 끝난 뒤 백악실로 이동해 통역만 배석한 채 단독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이번 만남에서는 북핵 문제 해결 및 한반도 정세 안정을 위한 공조 방안, 그리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등 양국 간 경제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평택 주한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문 대통령과 오찬을 같이하는 자리에서 "문 대통령과 그의 대표단과 함께 무역 문제에 관해 멋진 만남을 할 계획"이라며 "미국 내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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