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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 "이혼 두 번 당해도 편해"


입력 2017.11.01 09:52 수정 2017.11.01 09:53        스팟뉴스팀
배우 강문영이 두 번의 이혼을 언급했다.ⓒ SBS

배우 강문영이 두 번의 이혼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이 새 청춘으로 합류했다.

현장에 강문영에 이어 김정균이 도착했고, 김정균은 "사실 내가 그 어떤 여성도 편하지가 않다. (이혼을) 한 번 당해보니"라고 언급, 강문영은 "나는 두 번 당해도 편하더라"고 그를 위로했다.

그러나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는 강문영의 말에 김정균은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갈 때 헤어졌다. 초등학교 1학년 이후로 7년 동안 못 봤다"고 말해 안타깝게 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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