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는 올해 8월부터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끌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폐지 수거인의 수익확대 도모, 광고 지원 등을 해왔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폐지 수거인 후원은 리어카에 광고를 게시함으로써 해당 광고 금액을 폐지 수거인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윤홍근 회장이 직접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강동구 소재의 BBQ 매장 3곳을 시작으로 11월에는 동대문구 제기동으로 그 후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끌림'은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로 시작된 사회적기업 스타트업이다. 제너시스BBQ를 일으킨 윤홍근 회장 역시, 1995년 본인의 전세보증금으로 사업을 시작한 만큼 스타트업 후원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관심이 크다.
이에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여기어때와 협업, 발굴해 윤홍근 회장이 별도 대리인 없이 직접적인 후원을 검토, 이어가고 있으며 내달 2일 스타트업 네트워크 파티도 후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