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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농균 ‘사망’... “전세계 6건 감염된 희귀 사례?” 충격 확산


입력 2017.10.24 09:02 수정 2017.10.24 14:00        박창진 기자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녹농균이 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

24일 오전 9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녹농균’이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최시원 프첸치불독 사건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한 피해자의 혈액에서 녹농균이 검출된 것으로 보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사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최시원 프렌치불독의 녹농균 논란은 사회 저변에 깔린 반려견 문화의 반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며, “최시원은 프렌치불독 사건에 대한 불신감 해소를 위해 적극적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의 구강에 있던 녹농균이 사람에게 감염병을 일으킨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 6건 정도밖에 되지 않아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더이상 애꿏은 견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시급하다”고 밝혀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녹농균은 패혈증을 비롯해 전신감염, 만성기도 감염증 및 췌낭포성 섬유증 환자에게 난치성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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