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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김연경?’ 미녀 배구선수, 압도적 기럭지


입력 2017.09.07 20:46 수정 2017.09.07 20:47        스팟뉴스팀
알리사 만요노크 수영복 몸매. 알리사 만요노크 인스타그램 캡처.

러시아 미녀 배구 선수 일리사 만요노크(20)가 늘씬한 몸매를 뽐내 화제다.

일리사 만요노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일리사는 수영복을 입고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일리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배구선수로 알려졌다. ‘배구하는 바비인형’으로 통할 정도로 해외에서 유명하다. 실제로 그녀의 완벽한 외모를 본뜬 바비인형이 러시아에서 출시된 바 있다.

일리사는 지난 2013년 미스 프라이머리 미인대회를 비롯해 2015년 미스 러시아 바디 대회 등 각종 국제 미인대회에서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태국에서 열린 국제 슈페모델 대회에 출전, 포토 제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모델과 배구선수 활동을 병행하는 일리사는 현재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선수활동을 하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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