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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연찬회 D-1..."전략 마련, 소통의 장"


입력 2017.08.24 13:05 수정 2017.08.24 13:25        조정한 기자

9월 정기국회 대응전략 논의 등 광범위한 토론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9월 정기국회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연찬회를 갖는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9월 정기국회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연찬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선 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소통을 통해 당내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국무위원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연찬회에서 Δ2017년 정기국회 대응전략 Δ당정청 소통과 협력 방안 Δ종합평가 등으로 세션을 나눠 토론하고 전략을 마련한다.

특히 '정기국회 대응전략' 토론 시간엔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현안 및 대응전략을 언급하고,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입법 과제를 공유하며,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5개년 계획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최근 민주당 혁신기구인 정치발전위원회(정발위) 운영 관련 의견충돌도 예상된다. 민주당 측은 정발위가 공천권에 개입하지 않기로 했고 "의견은 제시할 수 있다"는 선에서 일단락 지었지만 당내에선 아직 관련 의혹이 제대로 해소되지 않았다는 목소리가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도 24~25일 이틀간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연찬회)를 개최하고 당의 진로와 향후 지방선거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한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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