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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北, 군사도발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입력 2017.08.11 09:24 수정 2017.08.11 09:24        조정한 기자

"한반도를 둘러싼 당사국들, 대화 국면 전환 위해 노력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북한발(發) 긴장상황에 대해 "북한은 무책임하고 무모한 군사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북한발(發) 긴장상황에 대해 "북한은 무책임하고 무모한 군사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북한과 미국의 강대강 대결이 자칫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 리스크가 장기화된다면 안보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지적하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에 한반도를 둘러싼 당사국들은 대화 국면으로의 전환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미국 고위당국자 역시 과도한 언행을 자제해야 한다. 그들의 즉흥적이고 치밀하지 못한 메시지는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고 북한의 의도에 휘말리는 것"이라며 "정부는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굳건한 안보태세와 함께 대북대화채널 가동을 위한 총력을 다해야 한다. 야당도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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