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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방산주, 북한 미사일 작전 검토에 강세


입력 2017.08.09 09:43 수정 2017.08.09 09:43        전형민 기자

방산주가 북한 전략군의 미국 괌을 향한 포위사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발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38분 현재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4.15% 상승한 8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미래아이앤지(9.8%), 포메탈(2.96%), 풍산(1.5%), 휴니드(0.47%), 한화테크윈(0.26%)과 한국항공우주(0.13%)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방산주들의 일제 상승에는 북한 전략군의 위협으로 인한 긴장 고조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탄도미사일 운용부대인 전략군은 미국을 향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로 괌 주변에 대한포위사격을 위한 작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위협했다.

북한군 전략군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제의 핵 전략폭격기들이 틀고 앉아있는 앤더슨공군 기지를 포함한 괌도의 주요 군사기지들을 제압·견제하고 미국에 엄중한 경고 신호를 보내기 위하여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으로 괌도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단행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심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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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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