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새 MI 제정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개설 21주년을 맞아 코스닥시장 MI(Market Indentity·시장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마크 및 슬로건)를 신규 제정했다.
거래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규 MI는 국내 유일의 중소·벤처 시장인 코스닥시장의 '상승'과 '투자자 신뢰', '중소·벤처 기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성장·기술형 기업의 메인보드'를 지향하는 코스닥시장의 미래 비전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신규 MI를 ▲국내외 홍보 행사, 각종 문서‧영상 등에 반영, 코스닥시장을 알리는 중요한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고 ▲코스닥 관련 기사 게재, 방송, 보도시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MI를 코스닥의 대표 이미지로 각인시키며 ▲MI를 바탕으로 "상장인증 마크"도 제작·배포해 상장법인으로서의 자부심 고취 및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신규 MI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징적 이미지 형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시장의 브랜드가치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 MI 및 상장인증 마크는 '코스닥시장 홈페이지(kosdaq.krx.co.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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