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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엽·지현준·방진의·이경미 캐스팅 7월 25일부터 두산아트센터 Space111
"현란한 솜씨, 특별한 만찬" 입소문 탄 '록키호러쇼'
관객들은 객체 아닌 주체, 공연에 직접 참여 기존 공연관람 문화 파괴, 신선한 재미 호평
조경태 "당론을 깃털같이 안다고? 헌법 수호 의지 없던 대통령 비판해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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