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최강희 '추리의 여왕', 시청률 11.2% 출발
권상우 최강희 주연의 KBS2 수목극 '추리의 여왕'이 시청률 11.2%로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추리의 여왕' 1회는 전국 11.2%, 수도권 12.4%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작 '김과장'의 첫회 시청률 7.8%보다 높은 성적으로 '추리의 여왕'은 시작과 함께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추리의 여왕'은 추리에 소질이 있는 아줌마 설옥(최강희)과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이 환상의 공조 하트너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첫 방송에서는 설옥이 동네 새내기 파출소장의 수사를 돕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추리의 여왕'과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9.4%,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7.4%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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