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산업기술보호 MOU 체결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는 지난 4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기업 산업기술보호 상호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 산업기술보호를 위한 자문과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협약은 대구은행 기업컨설팅센터의 컨설팅 서비스 역량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의 산업기술보호 관련 역량을 상호 연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산업보안 진단, 컨설팅, 교육, 보안솔루션 제공, 산업보안전문가 양성 등을 지원하고 향후 중소기업의 산업기술 유출 예방과 유출 시 대응 방법 등도 컨설팅 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산업보안 무료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산업보안진단과 컨설팅, 산업보안전문가 양성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안경훈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상임부회장은 “세계 각국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기술보호 없이는 국가의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워졌다”며 “본 협약으로 기업의 미래경쟁력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첨단기술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인규 은행장은 “이번 상호 업무협약으로 경영컨설팅과 연계한 산업보안서비스를 지역 중소기업에 공금함으로써 기술유출사고 예방 및 산업보안 의식 강화, 중장기 보안대책 마련 등으로 기업의 보안수준 제고와 대외 신뢰도 향상 등 산업기술보호의 질적 수준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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