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김과장'과 다른 재미 있다"


입력 2017.03.13 15:32 수정 2017.03.13 15:33        부수정 기자
배우 하석진이 MBC 새 수목극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MBC

배우 하석진이 MBC 새 수목극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하석진은 "이 드라마를 통해 성장할 듯하다"며 "아무리 노력하는 사람도 '타고난 갑'과의 대결에선 질 수밖에 없는 모습을 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과장'과의 경쟁에 대해선 "2주 정도 방송이 겹쳐서 고민이긴 하지만 '김과장'과는 다른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우리 드라마만의 시청층이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하석진은 가구회사 하우라인 마케팅 팀장 서우진 역을 맡았다. 워커홀릭 성과우선주의자인 우진은 대한민국 잔혹 직장사에 출현하기 힘든 전무후무한 은호원 이라는 계약직을 만나 골치 아파지기 시작한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할 말 다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잔혹사·일터 사수 성장기. 하석진 고아성 김동욱 이호원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