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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서프라이즈 선물 같아"


입력 2016.12.06 18:59 수정 2016.12.20 23:16        이한철 기자
배우 이창용(오른쪽)이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배우 이창용이 5년 만에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이창용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프레스콜에서 "이 작품은 워크숍 때부터 참여해 초연과 재연까지 했는데 지난 시즌에만 안했다"면서 "이렇게 빨리 다시 하게 될 줄 몰랐는데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것처럼 행복했다. 오랜 만에 하는데도 기억이 많이 나서 연습할 때 즐거웠다. 행복하게 공연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용은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에서 천진난만한 앨빈 켈비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 뮤지컬 '알타보이즈'의 에이브라함 역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이창용은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실력파 배우임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두 남자의 가슴 따뜻한 우정을 그리는 2인극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2010년 초연과 동시에 남녀노소 모두의 가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100분을 꽉 채우는 이창용의 흡입력 있는 연기, 감성을 자극하는 보이스가 극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내년 2월 5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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