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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혼란의 시기, 따뜻함 전할 작품"


입력 2016.12.06 17:58 수정 2016.12.20 23:15        이한철 기자
신춘수 연출이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오디뮤지컬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가 자신의 연출작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신 프로듀서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프레스콜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건 매우 행복한 일"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신 프로듀서는 "어린 시절엔 작은 일에도 많은 행복과 사랑을 갖고 산다. 하지만 (성인이 된) 우리들은 현실 속에서 그런 감정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며 "이 작품은 그런 감성을 되살리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신 프로듀서는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다. 관객들이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배우들에 대해선 변함없는 신뢰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 프로듀서는 "이번 시즌에도 작년에 함께 했던 배우들과 함께해 기쁘다. 더 섬세하고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지난해에 이어 다시 의기투합한 배우들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합류한 김다현과 이창용에 대해 "개성 있는 연기로 2인극의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베스트 셀러 작가인 토마스가 그의 소중한 친구인 앨빈과 함께 과거의 현재를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시키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추억을 풀어놓으며 삶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토마스 역에 2015년 출연진 고영빈 강필석 조성윤, 앨빈 역에 2015년 출연진 김종구 홍우진이 출연한다. 여기에 New 캐스트 김다현과 5년 만에 돌아온 이창용이 각각 토마스와 앨빈으로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부터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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