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씨티은행 청담센터 1일 개점...국내 최고 '자산관리' 제공


입력 2016.12.01 16:27 수정 2016.12.01 16:31        배근미 기자

지하 2층 포함 총 7층 규모...청담동 명품거리 내 '국내 최대 영업점' 개점

자산 2억원·10억원 이상 고객 전용서비스...라운지 등 부대시설 등 제공

1일 오전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관리서비스 영업점인 한국씨티은행 청담센터에서 박진회 은행장이 지점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28일 개점한 한국씨티은행 청담센터는 30여 명이 넘는 자산관리 전문가들과 투자, 보험, 대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관리팀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1일 서울 청담동 명품거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영업점인 씨티은행 ‘청담센터’를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씨티은행 청담센터는 지상 5층, 지하 2층 등 총 7층 규모로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업점으로, 30여 명의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담센터 1층은 기존의 고객과 직원을 분리한 은행 창구를 없앤 대신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차세대 금융공간 '스마트존'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 고객들은 터치스크린 형태의 세일즈월과 워크벤치, 및 사인패드를 통해 직접 은행 업무를 처리하고, 유니버셜 뱅커가 개별 고객에 적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3층은 씨티골드존으로 2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의 자산가군으로 형성된 씨티골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곳은 씨티골드 전용 라운지와 투자 및 부동산, 절세 등 자산 관련 강연이 진행될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4층과 5층에는 10억원 이상의 고액자산가군을 대상으로 씨티프라이빗클라이언트존(CPC ZONE)이 운영된다. 이곳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1:1 고객 상담실과 VVIP 고객을 위한 별도의 휴식공간, 전문가 그룹을 통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씨티은행 청담센터 개점을 기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서비스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개점 소감을 밝혔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배근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