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티켓 전쟁 발발…정태영 "내일을 위해 남겨뒀다"
록밴드 콜드플레이 첫 내한공연 티켓이 오픈되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23일 정오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티켓 오픈이 진행되자, 티켓은 단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슈퍼밴드'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오픈된 티켓 수량은 약 2만 2000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예감한 듯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현대카드 선예매인데 전량을 소진시키는 것은 아니다"며 "내일을 위해 일정 부분 남겨둔다. 오늘 안 되면 내일 시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티켓을 내일 또한 티켓을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정태영 부회장은 "내일은 현대카드 포함 모든 카드를 받고 물량도 약간 적어서 경쟁이 치열하다. 현대카드 할인은 오늘과 내일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콜드플레이는 내년 4월 15일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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