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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3분기 당기순이익 7556억원


입력 2016.10.31 18:05 수정 2016.10.31 18:05        이충재 기자

자동차보험 17.3% 증가…합산비율 101.4%

삼성화재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75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5%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31일 공시에서 이같이 밝혔다. 3분기 누적 원수보험료는 13조65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8% 상승했다.

특히 보험종목별로 보면, 자동차보험이 인터넷 채널의 높은 성장에 힘입어 17.3% 증가했다. 장기보험은 보장성 비중 확대 전략에 따라 저축성보험 매출이 줄어들면서 1.5% 감소했다. 일반보험도 2.8% 줄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 포인트 개선된 101.4%를 기록했다.

손해율은 장기보험이 1.3%포인트 떨어진 86.2%, 자동차보험은 2.0%포인트 떨어진 78.5%로 개선됐다. 일반보험은 2.7%포인트 오른 64.7%였다.

투자영업이익은 지속되는 저금리 환경 등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2% 감소한 1조2655억원을 시현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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