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선추경 후청문회' 합의
22일 본회의 열어 처리키로...서별관회의 청문회는 23~25일
22일 본회의 열어 처리키로...서별관회의 청문회는 23~25일
여야 3당이 오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12일 합의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3당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국회 임시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또 조선·해운산업 부실화원인과 책임규명을 위한 청문회(서별관 청문회)는 기획재정위원회에서 23~24일, 정무위원회에서 24~25일에 열기로 했다.
아울러 세월호 선체 인양이 가시화됨을 감안해 진상 규명을 위한 선체 조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그 활동을 계속하기로 합의하되, 조사기간과 조사주체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앞으로 원내대표가 협의하기로 했다.
3당은 2017년 누리과정예산의 안정적인 확보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3당 정책위의장과 기획재정부장관, 교육부장관으로 구성된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예산확보방안을 도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국회검찰개혁 관련사항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해 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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