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CJ오쇼핑, 리우올림픽 맞아 심야 생방송 진행


입력 2016.08.08 09:04 수정 2016.08.08 09:05        김영진 기자

심야 시간 생방송 프로그램 '파이팅 코리아' 운영

CJ오쇼핑은 브라질 리우올림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일부터 일주일 간 심야시간 생방송 프로그램 '파이팅 코리아!'를 운영한다. 한국 경기가 집중되는 새벽 4~6시에 생방송을 진행해 채널을 돌리는 고객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야 생방송은 새벽 경기를 앞두고 지루한 대기 시간을 버티는데 재미를 더하는 러닝메이트 역할을 할 것으로 CJ오쇼핑은 기대하고 있다.

쇼호스트는 스포츠 캐스터 복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스튜디오는 축제 분위기로 디자인해 올림픽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남성 시청자가 많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남성들이 선호하는 디지털 가전과 여행상품, 역시즌 패션 의류들을 집중 방송한다.

독일과의 축구 예선 2차전이 있는 8일 새벽 4시에는 동유럽 여행 상품을, 5시부터는 허기를 느낄 고객들을 위해 '오하루 자연가득 견과&베리'를 방송한다.

마지막 축구 예선전, 한국-멕시코 경기가 펼쳐지는 11일에는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패션 상품을 최대 60% 가량 할인 판매한다.

또한 CJ오쇼핑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금메달 획득을 기원하기 위해, 올림픽 기간 중 TV 홈쇼핑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파이팅 코리아! 골드바를 잡아라'를 8일 부터 2주간 진행한다. 120명을 추첨해 총 1억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11.25g)를 증정한다.

CJ오쇼핑 서성호 편성전략팀장은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심야 생방송 프로그램 운영으로 편성 직전 3주 대비 매출이 2배 가량 상승해 올해에도 기대가 된다"며 "관심이 집중되는 축구, 양궁, 수영 등 대표종목의 결승 및 준결승 진출 여부 등에 따라 편성전략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영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