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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작년 롯데제과서 13억 보수받아


입력 2016.03.30 17:22 수정 2016.03.30 17:24        김영진 기자

신격호 총괄회장 10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제과서 13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롯데제과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지난해 대표이사인 신 회장에게 13억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세부적으로는 급여 10억원과 상여금 3억원이다.

롯데제과는 "어려운 국내외 경영환경 및 경기침체 속에서도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리더십을 통해 전년대비 매출액 약 2%, 영업이익 약 26% 증가 등 실적개선을 고려해 성과급 3억원을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지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0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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