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시민단체와 국민통합 시민소통 릴레이 자문회의 개최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오는 22일 다문화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국민통합 시민소통 릴레이'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국민대통합위는 21일 "프렌드 아시아, 한국이주여성연합회, 톡투미 등 15개 다문화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국민통합 시민소통 릴레이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다문화 관련 시민단체의 현안 청취와 함께 대통합위 업무와 시민단체 간 협력방안 논의 및 국민통합 관련 자유토론 등을 진행된다. 이날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국민대통합위는 다문화와 관련해 매주 1회씩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통합 시민소통 릴레이 자문회의란 범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협력 활성화를 위해 10대 주요의제에 대해 국민통합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국민통합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작됐다. 10대 의제는 사회이슈, 다문화, 북한인권·탈북민, 장애인, 여성, 교육문화, 소외계층, 생명안전, 아동·청소년, 나눔 봉사 등이다.
박경귀 국민통합기획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협조와 노력을 기울여준 시민사회에 대해 감사를 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 해소를 위해 긍정적인 대한민국의 통합가치를 개발하는 한편 시민사회단체와의 거버넌스 강화 등 위원회와 범시민사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하는 연대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국민대통합위 관계자는 "앞으로 대통합위는 다양한 그룹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긴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공고히 하고,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국민과 함께 범국민 실천운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