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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제주도 서울본부장 '총선 출마' 위해 사의


입력 2015.07.31 15:17 수정 2015.07.31 15:19        문대현 기자

2015년 국비 216억 증액 등 성과 남겨

이기재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서울본부장이 20대 총선에 뛰어들기 위해 다음달 3일부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본부장의 사의 표명 소식을 전달하고 신임 서울본부장에 대한 공모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정책보좌관 등을 거친 이 본부장은 2015년도 국비 국회 심의 과정에서 216억원을 증액시켰고 5단계 제도개선 제주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는데 기여하는 등 성과를 남겼다.

제주도의 한 관계자는 이 본부장의 사의 소식을 인정하며 "이 본부장은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정치적 동반자 관계"라며 "제주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제주도와 함께한 시간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끊임 없이 고민하며 열심히 뛰었다"며 "앞으로도 큰 틀에서 제주 발전에 기여할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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