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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달 9일까지 서비스 캐릭터 이름 공모


입력 2015.07.22 17:23 수정 2015.07.22 17:24        윤정선 기자

심사 통해 선정한 1등에게 맥묵에어 노트북 제공

현대자동차 서비스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서비스 캐릭터의 이름을 공모한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8월9일까지 '현대차 서비스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선뵌 '수박 광고'의 캐릭터를 발전시켜 새로운 서비스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현대차의 새로운 서비스 캐릭터는 앞으로 △TV 광고 △홈투홈 서비스 △과잉 정비 예방 △비포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소통 매개체로 쓰일 예정이다.

공모전은 오는 8월9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hyundai.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오는 8월17일 개별 통보한다.

심사 결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고객 △1등 맥북에어 노트북(1명) △2등 뱅앤올룹슨 헤드폰(5명) △3등 주유상품권 30만원권(20명) △4등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250명) 등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새 서비스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어 줄 고객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새 캐릭터와 함께 보다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분들께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한국서비스대상 자동차 A/S 부문 4년 연속 종합대상 및 국가고객만족도(NCSI) 자동차 기업 최초 6개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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