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현기환, 청와대 인근서 한밤의 '치맥' 회동
고위 당정청 회동 하루 앞둔 21일 만남 가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고위 당정청 회동 하루 전날인 21일 청와대 인근에서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21일 밤 당 최고위원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새 원내지도부 출범을 축하하는 만찬을 가졌다.
이후 김 대표를 비롯해 김태호 최고의원,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청와대 인근 종로구 부암동으로 자리를 옮겨 현 수석과 치킨에 맥주를 곁들인 '치맥' 회동을 이어갔다.
한 참석자는 친박과 비박을 떠나 어떻게든 현 정부의 주요 과제를 성공시키지 못하면 내년 총선이 어렵다는 이야기들이 오갔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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