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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상하이에서 ‘차세대 플랫폼’ 미래 청사진 제시


입력 2015.07.14 09:22 수정 2015.07.14 09:26        이호연 기자

MWC 상하이 2015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등 선 봬

5G 시대 선도 위한 최진성 CTO의 행보 가속화

ⓒSK텔레콤

SK텔레콤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5’에서 차세대 플랫폼을 대거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해 선도적인 ICT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은 지난 4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플랫폼 혁신’을 선언하며 스마트홈·라이프웨어 등 차세대 플랫폼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키워갈 것임을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은 첫 행보로 상하이에서 ‘Unpack the Smart Life’를 주제로 스마트홈 플랫폼, 커머스 플랫폼, 차세대 플랫폼 선두 주자들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108㎡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했다.

또한 SK텔레콤은 MWC 상하이에서 전시 참여 외에도 5G 선점을 향한 행보를 가속화한다. SK텔레콤 경영진은 ‘MWC 상하이’ 기간 주요 글로벌 ICT 기업 경영진과 SK텔레콤이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5G 상용화의 핵심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최진성 CTO는 상하이 현지에서 열리는 GSMA 컨퍼런스에서 5G 네트워크 진화 방향 및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SK텔레콤의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 개발 성과도 공유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글로벌 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와 함께 5G 시대 네트워크 구조 혁신의 초석이 될 ‘가상화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을 시연한다. 해당 기술은 유무선 네트워크를 포함한 전체 통신 네트워크를 가상화하는 것으로, 통신 기능의 편리한 관리 및 망 운용 효율성을 높여주는 등 고품질·대용량 콘텐츠 전송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이를 통해 5G를 앞당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시화초등학교 학생들을 상하이에 초청해 ICT 미래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사의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출신 기업 3곳과 동반 전시에 나선다. 또한, 전시장 내 별도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중국 현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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