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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운영상 문제 없도록 최대한 노력"


입력 2015.05.25 21:17 수정 2015.05.25 21:25        김영진 기자

경비업체 직원에 깊은 애도

제일모직이 25일 오전 2시경 발생한 김포 제일모직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운영상에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사망한 경비업체 직원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제일모직은 이날 오후 6시경 공식입장문을 통해 "화재 발생 후, 제일모직은 현장에 임직원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당국과 함께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나, 의류 제품의 특성상 완전 진압에 시간이 소요됐으나 현재는 마무리 잔불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재 발생 뉴스 보도 이후 많은 분들께서 제일모직의 경영에 타격이 있을 것을 걱정해 줬지만 회사는 화재보험에 이미 가입돼 있으며, 상품 수급을 위한 비상체제를 가동, 생산업체로부터 매장으로 직배송 하는 등 운영상에도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일모직은 "이번 사건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이 매우 안타깝다"며 "사망한 경비업체 직원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고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다시 한 번 주민 및 고객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대한 빠르게 수습하고,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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