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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고교생 "여교사 성노예 시달렸다"...파문


입력 2015.05.17 11:28 수정 2015.05.17 11:35        스팟뉴스팀

숙제 도와준다며 유혹해 끊임없이 '요구'

19세 고교생이 한 여교사의 성노예로 시달렸다고 폭로하면서 미국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달라스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여교사 메리 토드 로렌스(49)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영어 교사로 재직중인 로렌스의 성적 요구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됐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9세 남학생의 숙제를 도와준다는 핑계로 유혹해 첫 관계를 가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처음에는 남학생 역시 여교사와의 관계를 즐겼으나 문제는 이때부터 벌어졌다.

자택은 물론 교실, 자동차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교사의 쉴 새 없는 '요구'가 이어지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여교사의 성노예가 된 남학생은 참다못해 지난 4월 결국 다른 선생님에게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경찰은 "남학생은 이 관계를 끝내고 싶었지만 로렌스가 비밀을 폭로할 것을 우려해 약점이 잡힌 상태였다"며 "피해자가 성년이기 때문에 성적 학대는 아니나 윤리적 문제와 재범이 우려돼 검찰이 기소했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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