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하트포아이 캠페인, 10년간 269명의 아동에게 개안수술
제일모직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기부 티셔츠를 오는 1일부터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눈을 뜨게 해주어 패션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은 개안수술 기금으로 기부되는데, 현재까지 총 269명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사시교정수술, 의안삽입수술 등의 수술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환아(필리핀 환아)의 각막이식수술도 지원했다.
올해로 10주년이 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평소 아트작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은혜와 가수 나얼, 인테리어디자이너 양태오가 티셔츠의 디자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또 최근 육아예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방송인 슈·임효성 부부, 농구선수 강병현·미스코리아 박가원 부부가 화보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 상품은 전국 구호 매장 및 비이커 플래그십스토어, 제일모직 공식 쇼핑몰 패션피아, 비이커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