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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허니통통', 출시 1주 만에 매출 13억


입력 2015.01.14 14:41 수정 2015.01.14 14:46        조소영 기자

김수 마케팅부장 "차원이 다른 맛으로 감자스낵 시장 주도할 것"

해태제과의 '허니통통'이 출시 1주일(1월 5~11일) 만에 초도 물량 5만4000박스가 완판되면서 '제2의 허니버터칩 열풍'을 이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14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허니통통은 '자가비 허니마일드'와 함께 허니버터칩의 품귀현상 해소와 경쟁사 미투제품에 대응하기 위해 해태제과가 지난 5일 출시한 감자스낵 제품으로 허니버터칩의 맛과 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태제과 측은 "출시 1주일간 매출은 13억원으로 히트제품 기준인 월 매출 10억원을 불과 1주일 만에 가볍게 넘어섰다"며 "출시 10일 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경쟁사 허니버터칩 미투 제품과 비교해도 거의 2배 가까이 높은 판매실적"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판매현장 분위기도 허니버터칩 열풍과 흡사하다"며 "지난 5일부터 유통점에 입점되기 시작했으나 매대에 진열되기 무섭게 즉시 품절되는 '허니버터칩 품귀현상'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매장에서는 허니버터칩처럼 판매량을 제한하거나 사전예약제로 판매하는 매장까지 등장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해태제과 김수 마케팅부장은 "허니버터칩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허니시리즈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한 결과"라며 "경쟁사들이 따라 올 수 없는 오리지널 제품의 차원이 다른 맛으로 감자스낵 시장을 확고하게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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