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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송선미, 눈물 펑펑 흘린 사연은?


입력 2014.08.04 05:58 수정 2014.08.04 06:01        부수정 기자
방송 캡처

배우 송선미가 SBS '식사하셨어요'에서 눈물을 흘렸다.

송선미는 3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법-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요리연구가 임지호에게 "어떤 계기로 요리를 시작했느냐"고 물었다.

임지호는 "얼떨결에 요리를 시작했다. 12살 때 집에서 나와 밥을 얻어먹으러 다니기 바빴다. 친구들은 학교에 가는데 나는 식당에서 보조와 잡일을 하며 어렵게 살았다"고 말했다.

이에 송선미는 "어린 시절 임지호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많은 걸 이겨내시고 견뎠다는 생각에 울컥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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