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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 “멘사 회원, 아이큐 156”…못하는 게 뭐야?


입력 2014.08.01 11:35 수정 2014.08.01 11:37        김유연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 멘사 회원. _KBS2 방송화면 캡처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멘사 출신임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능력자 특집'으로 축구해설가 이영표, 아나운서 조우종, 정지원, 배우 정준호, 가수 김흥국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나는 멘사 회원이다"라고 고백했다.

MC 박미선이 "아이큐가 150이 넘느냐"고 묻자, 정지원은 "156"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말도 안 된다. 믿으면 안 된다. 평소 하고 다니는 것 보면 56이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또 월드컵 기간 중 큰 이슈를 모았던 중계 전쟁을 언급하며 "내 주변 사람들도 처음에는 이 방송 저 방송 오가면서 봤다"고 말한 뒤 "그러다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전 이영표의 해설을 듣고 KBS에 정착했다. 이영표 위원이 가슴으로 중계를 했다"고 극찬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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