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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물에 젖어도 변치 않는 미모 과시 "제수씨인데.."


입력 2014.07.27 00:41 수정 2014.07.27 00:52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인간의 조건' 천이슬. ⓒ KBS 2TV

천이슬은 물에 젖어도 변함 없었다.

26일 방송된 KBS2 '인간의조건'에서는 농촌 봉사활동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힘든 농사일을 마치고 몸과 얼굴을 씻기 위해 수돗가로 모여들었다.

김영희와 천이슬이 다가오자 장난기가 발동한 남성 멤버들은 천이슬을 향해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천이슬은 물에 젖어도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때 김영희가 앞을 가로막자 김준호는 "야, 너 좀 비켜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준호는 천이슬을 보고 "제수씨인데, 그래도 실제로 보니 정말 예쁘다"라는 뜬금없는 고백으로도 웃음을 자아냈다. 천이슬은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이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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