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 최소 100명 팔 주민 사망
14일째 공격 팔레스타인 사망자 총 469명...이스라엘 사망자는 총 20명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지상작전을 확대하면서 20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최소 1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주민이 사망했다.
이는 지난 8일 교전이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의 포격으로 가자지구에서 하루동안 발생한 인명피해로는 5년 만에 최대 규모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인근 셰자이야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격해 이 지역에서만 팔레스타인 주민 62명이 사망하고 250명이 부상했다. 또 21일 새벽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31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지난 8일 이후 14일째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모두 469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지구 지상작전으로 소속 군인 13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14일째 공격으로 민간인 2명을 포함하여 총 20명의 사망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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