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제임스 가너 별세...알고보니 한국전 참전?
미국 영화배우 제임스 가너의 별세 소식에 그의 한국전 참전 경력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AP통신 등 미국 현지 언론은 "제임스 가너가 지난 19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제임스 가너의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연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임스 가너는 1950년대 한국전 참전 이후 TV시리즈 '매버릭'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19일(현지시각) 자택에서 향년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한편 제임스 가너는 '최고의 유산', '노트북', '스페이스 카우보이', '프레지던트' 등에 출연했으며, 2005년 제11회 미국 배우 조합상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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