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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지갑 사건이란? 설리와 열애설 다시 수면 위


입력 2014.07.20 20:22 수정 2014.07.20 20:24        김상영 넷포터
최자 지갑(tvN 화면캡처)

'SNL 코리아'에 출연한 최자가 지갑 패러디로 자폭개그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5'에서는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개코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최자는 '박수무당' 코너에서 빙의 전문 무당으로 변신한 유세윤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당황했다. 최자는 "연애점을 봐주겠다"는 유세윤의 말에 "나는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며 한사코 거부했다.

하지만 유세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네 미래를 보고 왔는데도 잘 모르겠다. 어떻게 된 거야"라고 물었고, 최자는 "이거 아까 안 하기로 하지 않았냐"며 당황하기 시작했다.

결국 유세윤은 바닥에 누워 몸을 반으로 접은 뒤 '최자 지갑'으로 빙의했다. 유세윤은 "저는 최자 지갑입니다. 왜 날 버리셨어요? 왜 날 일부러 펼쳐두고 가셨어요? 왜 저한테 스티커를 붙여놨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자는 "미안하다!"며 유세윤을 끌어안은 채 "내가 널 버린 게 아니야. 두 번 다시 널 잃어버리지 않을게"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자 지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자는 최근 지갑을 분실했고, 그 안에 담긴 사진들이 인터넷에 공개, 다시 한 번 에프엑스 설리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지갑 안에는 최자와 설리가 다정히 찍은 스티커 사진이 있어 이들 관계에 대한 의혹의 시선들이 이어졌다. 또한 이들은 과거 심야 데이트 등 사진이 공개됐지만 오빠 동생 사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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