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준혁, '내 생애 봄날' 출연…로맨틱 주치의 변신


입력 2014.07.17 17:19 수정 2014.07.17 17:21        김유연 기자
이준혁 '내 생애 봄날' 출연 확정. ⓒ웰메이드 이엔티

배우 이준혁이 전역 이후 '내 생애 봄날'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17일 웰메이드 이엔티는 “이준혁이 오는 9월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장기 이식으로 새 심장을 얻은 여자(수영)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감우성)이 만나 사랑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내 생애 봄날'에서 이준혁은 사랑하는 여인의 심장을 지켜주는 '로맨틱 주치의' 강동욱 역을 맡았다. 극중 이준혁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 뒤에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와 달콤한 로맨티스트 면모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지금까지 이준혁의 카리스마 이미지와는 다르게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준혁은 "'적도의 남자' 이후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찾아 뵙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처음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 활발한 성격을 지녔지만 남들이 모르는 아픔을 가진 강동욱이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준혁은 '그들이 사는 세상', '수상한 삼형제', '시크릿 가든', '시티헌터', '적도의 남자' 등을 통해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내 생애 봄날'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후속 작품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유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