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2년 전 사진' 성인사이트에 버젓이..
걸그룹 AOA 민아의 사진이 불법 도용, 소속사 측이 사이버 수사를 의뢰했다.
AOA 민아 소속사는 “해외 사이트라 직접 공문을 보내 삭제를 요청하기 보다는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 판단했다”며 “법무팀과 함께 정식 수사를 의뢰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를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해외 한 성인 사이트에는 “중국 여자 좋아해?(LIKE CHINESE WOMAN?)”라는 제목 하에 민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도용된 민아 사진 옆에는 ‘사진보기’ 버튼과 함께 “메시지를 보내 특정 행위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도용당한 사진은 2년 전 ‘러브레터 이벤트’ 영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FNC 관계자는 "주말이라 오는 14일 법무팀과 대응을 위해 논의할 것"이라면서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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