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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수원 영통 박광온, 수원 권선 백혜련


입력 2014.07.09 21:12 수정 2014.07.09 21:21        김지영 기자

손학규 대 김용남, 박광온 대 임태희, 백혜련 대 정미경 대진표 확정

새정치민주연합이 9일 수원 3개 재보궐선거구 전략공천 후보를 확정했다.

유기홍 새정치연합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새정치연합은 오늘 최고위원회를 열어 7.30 재보궐선거 공천 문제를 논의하고 다음과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에 따르면 김진표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수원정(영통)에는 박광온 대변인이, 신장용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수원을(권선)에는 백혜련 경기도당 여성위원장이 각각 전략공천 후보로 선거에 나선다.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전략공천 후보인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백 위원장은 같은 여검사 출신인 정미경 후보와 각각 대결을 치르게 됐다.

특히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지역구였던 수원병(팔달)에는 당내 최대 ‘거물’로 꼽히는 손학규 상임고문이 출마한다. 손 고문은 경선을 통해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된 김용남 변호사와 맞붙는다.

김지영 기자 (j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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