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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하품' 여고생 체벌…교육당국 진상조사


입력 2014.07.02 20:09 수정 2014.07.02 20:39        스팟뉴스팀

하품했다는 이유로 교사 여러 차례 가격해

전북 군산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하품을 했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맞았다는 진정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2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6월 27일 오전 군산 모 여고에서 이 학교 3학년 학생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사로부터 이마를 여러 차례 가격을 당했다는 취지의 진정서가 접수됐다.

진정서에는 교사가 수업이 끝날 때쯤 학생이 하품을 했다는 이유로 교실 밖에서 입을 벌리고 서 있으라고 했고, 이를 이행하지 않자 자신을 무시한다며 이마를 여러 차례 가격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학교 측의 자체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재조사나 정밀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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