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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천에도 '관광경찰대' 출범, 업무 내용 살펴보니...


입력 2014.07.02 17:44 수정 2014.07.02 17:46        스팟뉴스팀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능통자 선발

지난해 10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관광경찰 출범식’에서 관광경찰들이 배지를 수여 받은 뒤 축하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서울 관광경찰대가 발족한 데 이어 부산과 인천에도 관광경찰대가 출범한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서울 관광경찰대가 발족한 데 이어 오는 3일과 4일 부산과 인천에도 관광경찰대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부산 관광경찰대는 35명, 인천은 24명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경찰관들 가운데 선발했다.

이들은 관광 분야와 친절 교육을 통해 해운대·광안리·자갈치시장과 인천공항·송도·차이나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관광경찰들은 △관광지 범죄 예방·기초질서 유지 △관광 불법행위 단속·수사 △외국인 관광객 안내·불편사항 처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을 저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서울·부산·인천등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비정상적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관광한국을 만드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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