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은 영지, 카라 새 멤버로 최종 선발
영지가 최종 우승해 카라에 합류하게 됐다.
1일 방송된 MBC MUSIC '카라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에서는 7명의 베이비카라 멤버 중 생방송에 진출한 4명이 카라 멤버가 되기 위해 최종 대결을 벌였다.
카라프로젝트의 베이비 카라는 DSP미디어 소속 연습생으로서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기 위해 경합을 벌였고, 소진·소민·채원·영지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이날 4명의 베이비카라는 카라의 대표곡과 함께 개인곡을 선보였다. 생방송 투표와 전문가들이 매긴카라프로젝트 1~5회 누적점수를 통해 결정된 최종 우승자는 영지였다.
허영지는 ‘카라 프로젝트’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각종 투표에서 1위를 달렸다.
영지는 카라 최종선발이 확정되자 "응원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눈물을 쏟았다. 카라프로젝트에서 우승한 영지는 이후 걸그룹 카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카라는 오는 8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에서 활동한 뒤 10월 일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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