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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강호동·김병지, 밀착 스킨십에 눈빛 교환까지?


입력 2014.06.30 17:36 수정 2014.06.30 17:38        스팟뉴스팀

우리동네 FC 특훈 도중 서먹함 흘러…정형돈 '큐피트' 자처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 도중 강호동과 김병지가 눈빛 교환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KBS

정형돈이 강호동과 김병지를 위해 ‘사랑의 큐피트’로 변신했다.

다음달 1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62회에서는 우리동네 FC 소속 선수들이 포지션별 특별훈련을 받는 내용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우리동네 FC의 골키퍼를 맡고 있는 강호동은 동갑내기 마산 친구 김병지에게 특훈을 받았다.

하지만 훈련 도중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고, 이를 감지한 정형돈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긴급 처방으로 ‘눈빛 교환’을 주문했다. 이에 강호동과 김병지는 깍지 손과 발 끝 터치, 밀착 호흡까지 선보이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고 눈빛 교환을 시도했다.

두 사람은 “호동아! 병지야! 아귀찜 먹으러 가자”라고 외치며 훈훈하게 마무리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강호동과 김병지의 다정한 눈빛 교환은 오는 7월 1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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