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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큰세계', 김준현-유민상 개그맨들의 유쾌한 반란


입력 2014.06.30 10:16 수정 2014.06.30 10:18        부수정 기자
'개콘 큰세계'_방송 캡처

KBS2 '개그 콘서트'의 새 코너 '큰세계'가 독특한 소재로 호평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김준현 윤민상 등 '뚱보' 개그맨들이 출연한 '큰세계'가 공개됐다.

이날 조직보스로 등장한 유민상은 부하들에게 "이 세계에서는 뚱뚱한게 힘이고 돈이고 명예다. 이 세계는 뚱뚱한 놈들이 지배한다. 헬스장에서 닭가슴살 먹는 것들 다 죽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유민상의 자리를 노리는 조직원으로 등장했다. 그는 "이상한 소문이 들린다. 형님 요즘 라면 한 개씩만 먹는다더라"고 의문을 제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들은 '뚱보' 개그맨들의 자부심을 유쾌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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