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추가 : 2014.06.29. 20:09]
29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백화점 1층의 한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부상당했다.
떨어져내린 마감재는 가로 4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상자 중 40대 여성과 4세 여아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백화점 내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안경점 천장의 덕트가 떨어지면서 주변 천장 마감재 10㎡ 가량이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을 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