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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비씨카드, 밥차로 국경을 넘는 구호활동 진행


입력 2014.06.24 21:13 수정 2014.06.24 21:15        윤정선 기자

한국전쟁 참전국 필리핀에 '사랑, 해 빨간밥차' 파견

사진은 태풍 하이옌 피해 지역인 필리핀 산호세에서 현지 아동들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씨카드가 지원한 '사랑,해 빨간밥차'와 현지 자원 봉사자의 모습. ⓒ비씨카드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6개월 째 국경을 넘은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한국전쟁 참전국 필리핀에 '사랑, 해 빨간밥차'를 파견했다. 현재 빨간밥차는 지난해 태풍 하이옌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산호세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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